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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형IRP 4년 넘게 미국 ETF만 샀더니

단숨글 2024. 6. 8.

개인형IRP 4년 넘게 미국 ETF만 샀더니

첫째 디폴트대안은 IRP와 퇴직연금DC형 계좌에 현금이 들어있었는데 가입자가 별도로 투자나 예금 등 운용지시를 하지 않으면 미리 정해둔 상품디폴트옵션 상품에 자동 투자되는 제도입니다. 미국이나 호주 등에서 퇴직연금만으로도 백만장자가 나오는 이유가 2000년대 중반 이후 디폴트옵션을 적극 시행한 덕분이었습니다. 연평균 8 이상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반면 한국은 여태까지 퇴직연금 연평균 수익률이 2도 안됐기 때문에 이번 디폴트옵션 제도를 통해 미국처럼 퇴직연금 수익률을 끌어올린다는 것이 제도 도입의 목적입니다.

그래서 가입자가 디폴트옵션에 있는 여러가지 상품 중 하나를 지정하면 앞으로 퇴직연금 신경쓸 필요하지 않고 알아서 그 상품에 투자되고, 향후에 나름 괜찮은 수익률로 퇴직금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디폴트옵션 제도의 큰그림입니다.

어쨋거나 IRP는 기본적으로 55이후 노후생활 대비가 목적이기 때문에 세액공제 혜택만 보고 가입했다가 연금개시전 중도해지하거나 일시금으로 수령하고자 할경우 세액공제받은 원금운용수익있다면연말정산시 공제받은 혜택에 관하여 그 외 소득세를 과세합니다. . 그러니 여태까지 혜택받았던 금액보다. 더 많은 돈을 토해 내야 될 수 있다는 점 명심.

또한 세액공제시는 연봉에따라 상이하지만, 중도해지시 관련된 과세율은 동일합니다.

즉 본인의 연봉이 5,500만원 이상이어서 13.2의 공제율로 세액공제를 받았더라도 16.5세율로 해지하게 되는것입니다.

 

 

개인형IRP 4년 넘게 미국

나. 사유

퇴직연금 DB형, DC형 그리고 IRP에 관하여 비교해 보았습니다. 근로자가 1인 이상의 근로자가 있는 기업에 입사하였을 경우, 퇴직금제도 또는 퇴직연금제도를 이용할 수 있으나, 여기서는 퇴직연금 형식의 제도를 사용하는 것으로 설명드렸습니다. 기본적으로 근로자를 위해서 DB형으로 기업의 사업주가 운용을 주체하고 있으나, 근로자의 신청에 의해서 운용을 맡은 경우가 DC형입니다. 다음에는 DC형을 어떠한 방안으로 운용할 것인지, 어떠한 방안으로 하면 더 좋은 투자가 될 것인지에 관하여 각 투자자문사의 의견을 알아보았습니다.

퇴직연금 운용의 추천에 대한 이전 포스팅입니다.

퇴직금을 개인IRP로 지급하도록 법제화 2022년 4월 14일부터 퇴직금 지급을 개인형퇴직연금제도IRP로 이전하는 것이 의무화되었습니다. 55세 이후에 퇴직했거나, 퇴직금이 300만원 이하인 경우등은 IRP 계정으로 지급하지 않아도 됩니다. IRP를 의무화한 이유는 급여통장으로 퇴직금을 받을때 세제 혜택을 받지 못하고 퇴직금을 소진하여 노후대비가 안된다는 고충 때문에 이를 예방하자는 차원에서 IRP로 지급하면서 세제 혜택및 과세이연 혜택을 주어 계속해서 IRP 를 유지할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퇴직금은 퇴직일로부터 14일 이내에 지급해야 하며 근로자 개인 IRP로 퇴직소득세를 원천징수공제하지 않고 세전금액으로 지급해야합니다. 그럼 세금이 포함된 금액으로 퇴직금을 운용할수 있게 됩니다.

나. 사유

그래서 본인이 개인형 IRP를 가입해야 하는가??

- 900 만원까지 세액 공제!- 연금수령시 세제 혜택 개인형IRP가 노후 보장에 좋다는 사실과 세액혜택을 본다는 사실은 파악 하셨을테지만 먼 장래의 노후 보다. 지금이 가장 필요한 때 아닐까요! 이거 하나만 기억하고 넣으세요! 중도해지시에는 본인이 세금감면 받은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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