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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도장기능사방수기능사 자격증 시험은 필기시험 없이 실기로만 이루어집니다. 시험은 정기시험과 상시시험으로 나누어 지는데요 차이는 없고 똑같은 국가기능사 자격증입니다. 다만 상시시험은 시험장소가 제한적이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정기시험은 서울부터 제주도까지 전역으로 시험장이 열리지만 상시시험은 특성상 경기도 양주와 안성 그리고 부산 이렇게 3곳에서만 시험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시험의 횟수가 상시시험이 더욱 많기때문에 시험을 빠르게 보고 자격증을 취득하고 싶은 분들이 많이 응시하는 게 바로 상시시험입니다.
건축도장기능사방수기능사 시험은 특별한 응시자격 없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며 누구나 합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건축과 관련이 전혀 없는 왕초보 분들도 교육을 통하여 한번에 합격이 가능한 자격증입니다. 교육기간 또한 아주 아주 짧기때문에 가성비 좋은 자격증이죠 남녀노소 누구나 취득가능한 자격증 바로 건축도장기능사방수기능사입니다.
건축도장기능사 실기시험 문제
건축도장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려면 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국가자격시험에 합격해야 합니다. 건축도장기능사 자격시험에는 필기시험이 없고 실기평가만 진행합니다. 실기시험은 6시간의 건축도장 작업에 관해 평가를 하기 때문에 시험 본연의 고된정도 외에도 장시간의 시험시간을 버틸 수 있어야 합니다. 실기시험의 합격률은 50대 중반 정도입니다. 건축도장기능사는 도장시공에 앞서 도면을 파악해야 하는 능력도 있어야 하기 때문에 도면에 대한 기본지식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콘크리트, 목재, 철재, 석고보드 등에 대한 도포면 바탕처리, 수성페인트 도장, 유성페인트 도장, 래커도장 등의 과정도 출제기준으로 되어 있습니다.
구인구직 정보
건축설계사무실, 건설회사, 인테리어 사업부, 인테리어 전문업체, 모델 하우스 전문 시공업체, 디스플레이 전문업체 등에 취업할 수 있으며, 스스로가 직접 개업하거나 프리랜서로 활동이 가능합니다. 실내건축은 창의적인 능력과 경험을 토대로 하는 지식산업의 하나로 상당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으며, 실내공간의 용도가 전문적이고도 특별한 기능이 필요한 상업공간, 주거공간, 전시공간, 사무공간, 의료공간, 예식 공간, 교육공간, 스포츠레저공간, 호텔, 테마파크 등으로 업무영역을 확대할 있습니다.
실내건축으로 검색하면 1,000여 건이 나옵니다. 물론 실내건축 작업자나 가능자만 뽑느게 아니라서 현실 실내건축 연관 디자이너, 작업자, 기능자에 대한 구인공고는 4500여 건이 됩니다. "실내건축" 키워드에 "경험 무관"으로 검색하면 340여 건이 나오는데, 초보자도 가능할 수 있겠습니다.
실내건축에 대한 구인공고가 어느 정도 있습니다. 인테리어 키워드를 추가하면 3,000여 건이나 됩니다. 실내건축이라고 해도 딱히 실내건축 기능사만 하는 게 아니라 목공도 있고, 도장도 있고 전기설비도 있습니다. 여러 건축 연관 기능이 복합적으로 관계되어 있습니다. 실내건축의 길로 가겠다면 할만해 보입니다. 기능사부터 시작해서 경험 쌓고 산업기사, 기사가 되면 설계부터 시공까지 가능한 실내 인테리어 사무실을 차릴 수도 있지요. 그게 아니라면, 도급제로 실내건축 일부를 하청 받아 공사하는 프리랜서도 가능해 보입니다.
물론 실내건축기능사뿐만 아니라 도장, 전기, 목공 등도 하청 받아 프리랜서로 일 할 수 있을 겁니다. 거기에 맞는 기능과 경력과 실력이 있다면 가능하겠습니다. 중장년층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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