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락조 책상 야자, 꽃 화분 구매 분갈이
실내에서 키우기 쉬운 식물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바로 몬스테라와 극락조입니다. 크기가 작을 때 구매한 구입한 아이들인데 쌀쌀한 겨울에도 새순이 잘 나더라고요. 새순이 날 때마다. 크기도 점점 커지더니 대형 식물이 됐어요. 먼저 몬스테라부터 소개하자면 몬트테라는 찢어진 잎이 매력인데요. 처음에 제가 구매한 구입한 몬스테라는 찢어진 잎이 없어서 실망을 했었어요. 하지만 분갈정 후에 바로 새순이 나왔는데 찢어진 잎이길래 기뻐했던 기억이 있어요. 새순은 날 때마다.
드루이드가 되고 싶은 식물초보의 분갈이
일단, 극락조와 테이블야자만 분갈이를 하려고 화분을 2개 데려왔죠. 화분도 도매시장 내부에 도매 매장이 있어서 거기서 업어왔어요. 마사토 2봉과 분갈이흙 2봉도요. 그렇게 사도 엄청 쌌어요. 인터넷에서 식물조금 큰 화분 사는 가격에 다. 샀으니까요 자, 이제 분갈이를 해보죠. 엄므나 제 발 출현. 가장 오른쪽엔 바질인데요. 웃커서 자꾸 쓰러지는 바람에 세워주다가 똑 하고 끊어져 버렸지 뭐에요. 그김에 물꽂이 중이랍니다.
포기나누기와 종자번식으로 가능합니다. 극락조는 세장정도의 잎을 그룹으로 포기나누기 하면 쉽게 번식이 가능합니다. 종자번식도 가능은 하지만 발아까지 수개월이 넘고, 다시 꽃을 피우기 까지 45년을 더 키워야 할 정도로 난이도가 높은 편입니다. 분갈이는 화분에 비해 식물이 자나치게 크거나 뿌리가 화분 밑으로 뚫고 나온경우, 흙 표면이 오래되어 딱딱하게 굳은 경우, 평소보다. 흙이 순식간에 마르거나 반대로 잘 마르지 않을 때에 해줍니다.
보통 소형화분은 분갈이를 한 지 1년이 지난 후, 대형화분은 분갈이를 한 지 2년이 지난 경우에 분갈이를 합니다. 극락조는 크기에 비해 뿌리가 크지 않은 식물입니다. 23년에 한 번 씩 분갈이를 해 주는 것이 베스트 입니다.
극락조는 병충해에 강한편이지만, 통풍이 잘 되지 않으면 해충이 발생하기도 한다, 진딧물, 응애 등이 생길수 있어요. 이 때는 물샤워를 하고 살충제를 잎 앞뒷면에 뿌리고 물에 섞어 흙에 뿌려주면 됩니다. 또한 잿빛곰팡이에 감염되면 어두운 반점이 생기는데, 이는 습도가 너무 높아 생기는 문제입니다. 시들고 피해입은 부분을 제거하고 습도를 낮춰주면 거의 모든 호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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