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체리 플루오트, 노천매, 알프스오토메, 왕대추나무 식재
대추나무는 과거부터 오늘날에 이르도록 대부분 자연형에 가까운 수형으로 재배하여 왔기 때문에 성목이 될수록 수관 내부 및 수관 하부의 투광성과 통풍성이 나빠져서 결실부위가 수관 외부에 한정되므로 착과량이 적고 품질이 불량해지며 병해충의 발생이 심해지게 됩니다. 대추나무의 결실부위는 정지전정이 제대로 안된 나무일수록 그리고 재식거리가 지나치게 가까워서 밀식장해를 받는 나무일수록 신초의 생장이 수관의 상단부 쪽에서만 주로 행해지고 수관내부 혹은 하단에서는 가지가 점차 쇠약해지거나 고사합니다.
그러니까 수관 하단부에서 튼튼한 가지가 자랄 수 있도록 가지간에 적절한 세력의 균형을 유지시켜 주어야 합니다. 대추나무는 목질부의 재질이 강하지만 바퀴살가지가 발생되면 결실기에 가지가 찢어지기 쉬우므로 대칭적으로 발생된 가지중의 하나를 유목기에 미리 제거해야 합니다.
가을 대추나무는, 안정적인 수확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일상적인 정비와 병충해 예방이 중요합니다. 일상적인 정비 1.물주기 가을이 되면 일반적으로 기온이 낮고 습도가 높아집니다. 이같은 경우애 대추나무는 물이 부족하면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 올 때는 기존에 물을 주는 것보다. 더 많이 물을 주는 것이 좋으며, 한번은 히 물 분무기를 이용하여 잎의 습도를 조절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2.노출 대추나무는, 태양을 좋아하므로 낮 동안은 가능한 한 태양에 노출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나무 양쪽에는 나무가 과장되지 않도록 조심해주시기 바랍니다야 합니다. 3.가지 정비 대추나무는, 필요하지 않은 가지를 적어도 한 번씩 정리해주시기 바랍니다야 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나무의 에너지 흐름을 촉진시켜 나무가 더욱 튼튼하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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