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퇴직연금 필수템 디폴트옵션 이벤트 시즌4
1. 퇴직연금 DC형 개요 2. 퇴직연금 DC형 전환 이유 3. 퇴직연금 조회 방법 4. 간단 전환 방법 5. 퇴직연금 IRP와 구분 6. 유의사항 7. 맺음말 퇴직연금 DC형이란 DB형과 반대되는 개념이란 것은 기본적으로 알고 읽어야 합니다. 만약 모르시는 분을 위해 잠깐 안내드립니다. DB형은 근로자가 받을 퇴직금을 퇴직금 적립 기준에 따라 회사가 직접 운영하고 있다가 퇴직금을 수령해야 할 시기에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퇴직금 제도이며,DC형이란 확정기여형이라고 하며, 근로자가 매월 받는 급여의 연간급여의 총합에 112 에 해당하는 금액을 근로자가 지정한 계좌로 별도 예치하여 근로자가 직접 퇴직금을 운용하고 성과를 가져오거나 아니면 역성과가 나더라도 스스로가 그 책임을 지고, 은퇴 시 퇴직급여가 수익률의 결과에 따라 퇴직금이 바뀌는 것을 이용하는 제도입니다.
나. 퇴직연금 조회 용이
퇴직연금을 회사가 운용할 경우, 현재까지 퇴직금이 쌓였는지 금융감독원 연금포탈 등에서 확인할 수 있지만, 그야말로 즉시성은 떨어지며, 퇴직연금을 이용하여 주택구입, 의료비 지급 등의 중도수령할 상황이 생겨도 확인이 쉽지 않아 다른 대출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DC로 전환할 경우, 본인의 스마트폰앱에 증권계좌에 연계된 퇴직연금 계좌를 통하여 실시간 운용성과, 누적금액을 확인할 수 있어 조회가 용이합니다.
개인형 퇴직연금 IRP
개인형 퇴직연금 IRP는 재직 중인 근로자가 회사에서 적립해 주는 퇴직연금 이외에 자신의 비용 부담으로 추가 적립이 가능하며, 공무원도 가입이 가능합니다. IRP형 계좌의 도입으로 자영업자 등 안정적 노후 생활비 확보가 필요한 사람도 연금자원 확보가 가능해졌고 정부에서는 이를 장려하고자 개인형 퇴직연금 IRP 계좌 가입자에게 연금저축과 합산하여 최고 700만 원까지 납입금액에 관해 세액공제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또, 50세 이상 가입자의 경우 납입 지원 확대를 위해 2022년까지 한시적으로 세액공제 한도를 900만 원으로 확대하였습니다. 적립금을 펀드 및 ETF 등 수익성 자산에 투자하여 운용하는 것이 가능하며 가입자들의 경우 IRP 계좌는 주로 세액공제를 목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퇴직연금 DC형 확정기여형
근로자 책임형 퇴직연금으로 회사가 근로자 퇴직급여계좌에 연마다 연간 임금총액의 일정 비율112 이상을 적립하며, 근로자가 적립금을 운용하는 방식입니다. 파산 위험 및 임금체불 위험이 있는 회사에 근무하는 근로자나 임금상승률이 낮거나 임금피크제에 진입한 근로자 등에 유리하네요. 개인에게 퇴직금을 운용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되므로 근로자의 관심과 관리가 퇴직급여 수령액을 높일 수 있는 요인이 됩니다. 은행과 증권사에서 가입이 가능한 퇴직연금 계좌입니다.
퇴직한 근로자가 퇴직급여를 운용할 수 있도록 퇴직 시에 퇴직급여를 지급받는 계좌이며 퇴직연금이 존재하지 않는 사업자도 퇴직연금 적립을 위한 계좌 개설이 가능합니다.
가. 운용 방법 결정
DC형으로 전환하기 전 먼저 퇴직금을 어떠한 방안으로 운용할 것인지 지정이 필요합니다. 증권계좌로 이동하여 장기형펀드 아니면 지수펀드인 ETF에 투자하려면 증권회사로, 높은 이자의 저축계좌로 이동하고 싶으면 은행, 퇴직금을 사망 등 큰 위험에도 보장받고 싶으면 보험회사 등으로 이동하면 되며,본 포스팅에서는 고수익을 위한 이동이라는 점으로 증권회사 계좌로 이동하는 것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실제 퇴근 미래에셋증권회사나 삼성증권 등에 퇴직계좌가 많이 개설되었습니다.
다. 임금피크제 예정자 신속 전환
또한 임금피크제를 앞둔 분인 경우에는 퇴직할 때까지 DB형을 유지할 경우에는 감소된 평균임금으로 인해 퇴직금 또한 줄어든 영향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임금피크제를 예정하고 있는 분의 경우 퇴직금을 DC로 전환하여 직접 운용하여 안정적인 펀드나 저축성 보험, 저축에서 운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퇴직연금 DC형 전환하는 간단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DC형으로 고수익을 낸다는 얘기는 있지만, 세계 경제가 힘들어질 경우 DB형의 저축성 퇴직금 제도가 좋을 수 있습니다.
퇴직금은 근로자의 노후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 연금형태로 제도를 변경한 것인 만큼 고수익도 좋지만, 그만큼 고위험일 따르기 때문에 충분히 찾아보고 위험을 분산하여 투자하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또한 퇴직금운용사는 추가 변경할 수 있어서, 증권, 은행, 보험 모두 가능함을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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