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이자 비교 (대출, 예금 등) 조건 비교
예금자보호는 5천만 원까지 가능합니다. 하지만 은행, 증권사, 저축은행, 보험사의 예금자보호상품은 예금보호공사가 지불을 해준다면 지역 새마을금고, 지역 농협, 지역 신협은 각 조합의 중앙회에서 5천만 원을 보호해줍니다. 우체국은 정치 당국이 전액을 보장해줍니다. 1. 예금자 보호 대상 2. 예금자보호 은행별 3. 새마을금고 망하면 최근 인터넷을 합니다. 보면 여기저기에서 와! 00새마을금고에서 특판 나왔어요! 여기 신협에서 특판 나왔어요!라는 상승한 금리 글들이 넘쳐나더라고요. 오늘도 우연히 이런 글을 찾아내고 아, 이거 에반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보보의 블로그를 통해 열심히 투자 구력을 쌓아가시는 구독자님들의 소중한 돈을 지키기 위해 오늘의 글을 써보기로 했답니다.
보호대상 금융상품
모든 상품을 모두 보호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예적금, ISA, 외화예금 여럿에서 보호를 받을 수 있지만 주택청약저축, 퇴직연금, 신탁 여럿에서 비보호 대상입니다. 종류가 워낙 많기 때문에 이것을 일일이 정밀 연구출하는 것은 비합리적이고, 자기가 가입한 상품이 보호 대상파악 조회할 수 있었는데 를 참고하기 바란다.
출자금은 제외입니다. 출자금이란 주식과 같은 개념으로 구체적인 기관이나 사업체에 투자하는 것을 말합니다.
새마을금고에 출자금을 냈다고 하는 것은 관련 은행에 투자했다고 보면 됩니다. 투자에 대한 이득으로 배당금을 받게 됩니다. 2022년 배당률이 4.92%라고 합니다. 1천만 원을 출자했다면 배당으로 49만 2천 원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1인당 출자금원 1천만 원까지 배당소득은 비과세이기 때문에 투자 대상에서 꽤나 괜찮은 종류 중 하나입니다.
새마을금고 란?
새마을금고는 상호금융기관으로 농협, 수협, 신협, 산림조합 등 다른 협동조합과 마찬가지로 별도의 개별 근거 헌법 통해 운영되고 있으며, 주의할 것은 다른 상호금융기관가 다르게 금융위원회가 아닌 행정안전부가 지도 관할 하는 기관으로서 법률이 다릅니다. 또한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새마을운동중앙회는 다른 조직이기 때문에 혼선을 가져서는 안됩니다. 새마을 금고 가입 자격은 열아홉살 이상 조합원으로 주민등록 상 주소지나 직장 주소지에 해당하는 금고에서 조합원 가입을 할 수 있게 됩니다.
특히 대구 은행에서의 이자율이 다른 지역보다. 높다. 그러나 앞서 말한 듯이 주민등록상 주소지 아니면 회사원 주소지 근처에서만 가능합니다. 새마을금고의 가입한도는 농협, 신협을 합산하여 3,000만원 정도입니다.
우체국, 청약예금계좌 예금자보호
우체국은 예금자보호가 안 되기는 합니다. 하지만 우체국은 정부기관이라서 정치 당국이 지급 의무를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체국은 우체국 예금,보험에 관한 법률에 의해서 정치 당국이 지급 의무를 갖고 있으니 예금자보호제도와 상응하게 보안 장치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비슷한 의미로 청약통장(주택청약종합저축)도 예금자보호 상품이 아닙니다. 다만 국토교통부 주택도시기금으로 나라 재원으로 운용되는 자금이기 때문에 비교적 안정된 자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망하면?
예금자에게 총 3가지 상황이 발생합니다. 하나는 예금자 보호 금액을 제외한 나머지를 모두 손해 보게 됩니다. 다른 하나는 출자한 금액은 전액 손해를 보게 되지만, 다른 지역 금고에 흡수 합병되고 소규모로 출자한 혼자 투자자는 금액을 지킬 수 있어요. 지역별로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각자 알아봐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상승한 금리 투자 1등상을 잃게 됩니다. 물론 타 지역 새마을금고 아니면 저축은행을 이용하면 되는데 하지만 지역색이 워낙 강하고 지역 주민에게 혜택을 많게 주는 경우가 많아서 최고의 투자처를 잃게 되는 셈입니다.
새마을금고 망하면
그럼 또 다른 질문이 생깁니다. 본인이 여러 군데 지역 새마을금고 아니면 지역 농협에 5천만 원씩 적금을 들어놓았다면? 예를 들어서 남해 새마을금고에 5천만 원, 동경주 새마을금고에 5천만 원을 넣어놓았습니다. 그런데 이 두 지점이 다. 멸망해 버린 상황. 한마디로 부도가 났다. 둘 다. 새마을금고니깐 난 5천만 원만 받을 수 있을까요? 정답은 하나하나씩 5천만 원씩 총 1억 원을 새마을금고 중앙회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각 지점은 개별법인입니다. 그래서 중앙회에서는 각 지점별로 5천만 원씩 보호를 해주시기 바랍니다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단, 본인이 새마을금고 중앙회에도 돈을 좀 넣어 뒀고 지역 새마을금고에도 돈을 넣어뒀다면 중앙회와 지역=같은 지점으로 봐서 두 명이 합쳐서 5천만 원까지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보호대상 금융상품
모든 상품을 모두 보호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세요.
새마을금고 란?
새마을금고는 상호금융기관으로 농협, 수협, 신협, 산림조합 등 다른 협동조합과 마찬가지로 별도의 개별 근거 헌법 통해 운영되고 있으며, 주의할 것은 다른 상호금융기관가 다르게 금융위원회가 아닌 행정안전부가 지도 관할 하는 기관으로서 법률이 다릅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새마을금고 란?
우체국은 예금자보호가 안 되기는 합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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