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설명절 절하는 법과 차례상차리기, 지방기록물을 쓰는 법 입춘대길에 대해서 서
생활과 건강인 처지 남자 절하는 법 1. 양손을 포개 양 팔꿈치와 손이 배 부근에서 수평이 되게 합니다. 이때 남자는 왼손이 오른손 위안 올라간다. 2. 허리를 굽혀 수작업으로 땅을 짚고 왼발을 먼저 구부린다. 3. 오른발을 구부려 왼발 바닥위에 오른발을 포개 앉는다. 4. 엉덩이를 발에 붙이고 손을 구부려 양 팔꿈치가 땅에 닿은 상태에서 얼굴이 손에 닿을 정도로 허리를 굽혀 절합니다. 여자 절하는 법 1. 손과 팔꿈치가 수평이 되도록 어깨 높이로 들고 고개를 숙인다.
오른손등이 왼손등 위안 가도록 포갠다.
과일이나 조과를 놓는 차례
조율시이 진설법에 대해 과정을 드리면 진설자의 왼편으로부터 조대추, 율밤, 시곶감, 이배의 절차로 진설하게 되고 다음에 호두 혹은 망과류넝쿨과일를 쓰게 되었고 끝으로는 조과류다식, 산자, 약과를 진설하게 됩니다. 구체적인 홍동백석의 진설법에 대해 소개를 해드리자면 붉은색 과일의 경우 동쪽으로 참사자 우측으로 향하게 되고 흰색 과일을 서쪽으로 하여 참사자 좌측에 위치하여 진설하시면 됩니다. 특히 그 가운데에는 조과류인 약과나 산자 다식등 진설하면 됩니다.
적과 전을 놓는 차례
적이라 함은 불에 굽거나 찐 것을 말하며 전이라 함은 기름에 튀긴 것을 말합니다. 어동육서 진설법에 의하여 어류를 동쪽에 놓으며, 육류를 서쪽에 진설하여 그 가운데에 두부, 채류를 진설해야 합니다. 또한 두동미서라 하여 어류의 머리 쪽은 동쪽으로 하여야 하며 꼬리는 서쪽으로 향하게 진설하여야 합니다. 본래 동쪽은 진설자의 우측에 해당되었고 서쪽은 좌측을 뜻하기도 합니다.
차례 지내는 순서
1 강신 제주가 향을 피운다. 집사가 잔에 술을 부어주면, 제주가 모삿그릇에 3번 나누어 붓고 두 번 절합니다. 신주를 모실 경우, 혹은묘지에서는 아래 참신을 먼저 하고 강신합니다. 묘지에서는 모삿그릇 대신 땅에 뿌려도 무방합니다. 2 참신 기제사와 같다. 일동이 모두 두 번 절합니다. 3 헌주 술을 제주가 올립니다. 기제사와 달리 제주가 바로 상 위에잔에 즉각적으로 술을 따르는 것이 보통입니다. 4 삽시 정저떡국 혹은 송편에 수저, 시접에 젓가락을 정돈합니다.
5 시립 일동이 잠시 동안 공손히 서 있는다. 6 사신 수저를 거둔다. 뚜껑이 있다면 덮는다. 일동이 2번 절합니다. 지방과 축문을 불사르고, 신주를 썼다면 다시 모신다. 7 철상, 음복 기제사와 같다. 상을 치우고 음식을 나누어 먹어요.
적과 전을 놓는 차례
전이라고 하면 기름에 튀긴 것을 말하는 것이고 적이라고 함은 불에 곱거나 찐 것을 말하게 됩니다. 두동미서라 하여 어류의 머리는 동쪽으로 향하게 하고 꼬리 점은 서쪽으로 향하게 하여 진설합니다. 서쪽은 좌측을 뜻하기도 하고 동쪽은 진설자의 우측을 뜻합니다. 어동육서 진설법에 의하여 어류를 동쪽에 위치시키고 육류를 서쪽에 진설하게 하여야 하며 그 가운데에는 채류나 두부를 진설하여야 합니다.
반과 갱을 놓는 차례
반메은 오른편에 놓고, 갱국은 왼편에 놓으면 됩니다. 편떡은 오른편에 진설하게 하며 수저와 술잔을 그림과 같이 진설하시면 됩니다. 차례상차림에 에 대해 과정을 드렸습니다. 물론 저서나 책을 통하여 참고를 하였지만 각 지방 지역마다. 틀리기 때문에 어느 하나 누가 맞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보통의 기본 설차례상차림이나 추석차례상차림을 어렵지 않게 쉽고 민첩하게 차릴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해가 지날수록 전통은 잃어가고 제사는 없어지는 추세라고 하지만 아직 유교사상이 있는 대한민국 이기 때문에 정말 없어지지는 않을 의식 중 행사라고 생각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과일이나 조과를 놓는 차례
조율시이 진설법에 대해 과정을 드리면 진설자의 왼편으로부터 조대추, 율밤, 시곶감, 이배의 절차로 진설하게 되고 다음에 호두 혹은 망과류넝쿨과일를 쓰게 되었고 끝으로는 조과류다식, 산자, 약과를 진설하게 됩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적과 전을 놓는 차례
적이라 함은 불에 굽거나 찐 것을 말하며 전이라 함은 기름에 튀긴 것을 말합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적과 전을 놓는 차례
1 강신 제주가 향을 피운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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