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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아침식사혹은 밥하기 귀찮을때 오뚜기 옛날 쌀 떡국으로 한끼 떼우기

단숨글 2023. 11. 1.

직장인 아침식사혹은 밥하기 귀찮을때 오뚜기 옛날 쌀 떡국으로 한끼 떼우기

review음식 진한 사골 베이크드빈이 들어있는 부대찌개 양념이라고 해서 어떤 맛일지 궁금했어요. 사실 이렇게 양념만 사 와서 이야말로 먹어보고 예상했던 맛과 달라 실망한 경우도 적지 않았거든요.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이번 양념으로 맛을 낸 홈 메이드 부대찌게는 너무 맛있더라고요. 저희들이 그냥 일반 부대찌개 식당 가서 먹는 거만큼 맛있게 먹었기에 그 레시피를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직장인 아침식사혹은 밥하기 귀찮을때

오뚜기 황태쌀떡국

다음은 옛날 황태 쌀떡국입니다. 이건 딱히 사골육수를 쓰진 않은 것 같고 그냥 황태국에 쌀만 들어간 구성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블럭으로 나오는 오뚜기 황태국도 굉장히 좋아하는 편인데해장 용도로. 이건 황태 육수에 북어 육수, 북어 계란 블럭에 북어 11까지 그래도 나름 진지하게 만든 제품으로 보입니다. 끓는 물 조리가 4분이라는 점만 빼면 미역국과 요리하는 방법 자체는 동일합니다. 전자레인지 1000W에서는 1분 30초 조리입니다.

열량과 나트륨 함량도 미역국과 대동소이 합니다. 적당히 짜고 시원하다면 몇 개 쟁여놨다가 아침 해장으로 먹기에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오뚜기 황태쌀떡국

오뚜기 미역쌀떡국, 황태쌀떡국 구성

일단 두 물품 모두 떡국떡과 육수, 고명 구성으로 아주 심플합니다. 황태국은 황태계란블럭, 미역은 건조미역 고명이고 두 물품 모두 육수는 약간 꾸덕한 액상 스타일입니다. 정말이지 이 숟가락은 필수적인 경우가 아니면 거의 안쓰게 되는데 합니다. 군대에서도 오뚜기 즉석식품 먹을 때도 보급 숟가락을 썼으면 썼지, 불편해서 쓰질 않게 되던. 두 물품 모두 나란히 세팅했습니다. 확실히 육수가 진해서 그런지 벌써부터 구수한 황태국과 미역국 냄새가 납니다.

건조 미역은 고명이 조금 적은 것처럼 보이지만 방심했다가는 불뚝 불어오를 것이라 크게 사안은 없고, 황태국도 블럭 자체는 미니 황태국 블럭보다. 조금 많은 수준입니다.

 



단순한 떡국 만들기

이렇게 사리곰탕을 한 개 까서 냄비에 넣어줍니다. 그리고 떡국떡을 준비해 주시는데 만약 얼려놓았던 거면 물에 10분 정도 불려놓고 사용하시면 되고, 그냥 냉장보관하고 있던 떡이면 살짝 씻어서 준비해 줍니다. 곰탕이 끓어오르면 준비하신 떡을 넣고 눌어붙지 않도록 잘 저어주세요. 1분 정도만 저어주고 파를 넣어줍니다. 저는 저번에 냉동해놓은 파를 사용했어요. 이렇게 파까지 넣고 나서 계란 한 개를 잘 풀어서 넣어주세요. 계란을 넣은 후에는 너무 많이 저어주면 계란이 다.

흩어져 버려서 전 계란을 넣고 착수하는 안 풀어지게 조금만 저어줘요. 그 후에 계란이 빠르게 익는데 다. 익었다.

떡 150g 사골육수 수프 계란 블록 고명용 파와 김가루 떡 양이 나에겐 좀 많아서 23 정도만 먹고 나머진 냉동실에 넣었다가 남편이 라면 먹을 때 사용합니다. 조리법은 세상 간단 즉석 떡국이니까 전자레인지에 1분 아니면 끓는 물을 용기에 붓고 2분 기다리면 되는데 하지만 나는 집에서 먹는 거기에 귀찮아도 냄비에 끓여 먹어요. 포장용기에서 나오는 환경호르몬 때문입니다. 알게 모르게 저희들이 이용하는 모든 것들에서 환경 호르몬이 많이 발생하는데 우리 몸에 들어오면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성질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유방암을 겪은 나는 사실 음식 보다도 되도록 환경 호르몬에 노출되지 않도록 경계를 기울인다. 배달 음식을 잘 먹지 않는 이유도 뜨거운 음식이 담겨 오는 플라스틱 용맹 때문이기도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오뚜기 황태쌀떡국

다음은 옛날 황태 쌀떡국입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오뚜기 미역쌀떡국, 황태쌀떡국

일단 두 물품 모두 떡국떡과 육수, 고명 구성으로 아주 심플합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오뚜기 미역쌀떡국,

이렇게 사리곰탕을 한 개 까서 냄비에 넣어줍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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