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사용하는 방법으로 안정 반려식물 키우기_남십자성 꺾꽂이
rologue, 어려운 정원 만들기 아파트 베란다에서 화분으로, 그리고 작은 정원을 사용해 식물이나 꽃을 키워본 적이 있나요? 베란다이지만 실내이기 때문에 물만 적당히 줘도 잎도 초록초록, 꽃도 잘 피었어요. 겨울에도 따로 관리하지 않아도 물만 일주일에 한번만 줘도 겨울을 잘 이겨냈어요. 지난해 5월부터 시작한 주택생활에서의 테라스 정원 만들기는 너무 어려운 것 같습니다. . 뜨거운 햇빛, 곤충과 벌레, 진딧물의 공격, 추위, 이 모든 것들이 꽃과 나무뿐만 아니라 화분까지도 힘들게 하더라구요. 그래도 1년 성실히 정원 만들기를 하다보니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습니다.
용신목철화 특징
1. 자구가 본체보다. 커질 수 있으나 그렇다고 쉽게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2. 칼을 사용해 살짝 분리하여 삽목 번식이 가능하며 여름에 번식해야 성공확률이 높습니다. 3. 삽목 시 분리된 부분의 상처를 완전히 건조하고 어느 정도 아문 후 삽목하여야 합니다. 바로 삽목 하면 세균 등에 감염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4. 뿌리가 썩었을 경우 위의 방안으로 개체를 분리하여 살리기도 합니다. 5. 선인장에서 많은 돌기가 나오는데 이 돌기를 잘라서 모래에 꽂으면 새로운 개체가 나오기도 합니다.
6. 예민한 식물로 환경변화가 거의 없도록 계속해서 유지해주어야 합니다.
용신목과 용신목철화?
용신목철화는 몬스터 암석주라고도 불리며, 실내 인테리어로도 효과가 좋아 인기가 높은 선인장입니다. 화훼단지를 둘러보시면 용신목과 용신목철화로 비슷하지만 약간은 다른 두 선인장을 볼 수 있습니다. 용신목은 기둥선인장 중에서도 인기가 높은 선인장으로 양쪽으로 뻗은 팔이 마치 사람이 두 팔을 벌려 흔들리는 것과 같이 생긴 선인장입니다. 흔히 만화영화에 나오는 사막 배경에 등장하는 선인장의 모습으로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용신목은 가격도 높아 팔이 있는 용신목은 10만 원 이하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용신목철화는 비슷하지만 생혜택이 돌연변이로 계속 변화하기 때문에 모양이 모두 상이하게 생겨 그 형태가 세련된 것들이 많습니다. 가시가 굵지 않은 용신목철화는 자구가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스투키 분갈이
스투키가 커져 화분보다. 커질 경우 분갈이를 해주어야 합니다. 그 주기는 23년으로 볼 수 있어요. 꼭 기억해야할 점은 스투키의 특성상 배수가 잘 되는 흙을 이용해야하는 것입니다. 보통 펄라이크, 바크 , 토탄, 일반 흙을 같은 비율로 섞어주면 좋고, 다육이용 배양토나 일반 흙도 문제가 되지는 않으나, 배수가 잘 되는 특징이 있는 마사토나 펄라이트를 섞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스투키 분갈이를 할 때 일반적으로 가지치기는 필요치 않으나, 잎이 너무 길어 기울어질 경우 잎을 약간 잘라 다듬어 주거나 끝으로 잎을 한꺼번에 고정하다 수형을 다듬는 것이 좋습니다.
분갈이시 화분은 스투키가 너무 꽉 차지 않도록 어느정도 여유 공간이 있는 화분으로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스투키 특징과 꽃말
스투기는 특정 잎 모양으로 실내 인테리어나 화환용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다른 식물들과는 상이하게 밤에 공기 중 오염 물질을 정화하기 때문에 가정에서는 특히 저녁에 침실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산세베리아과에 속하는 식물로 산세베리아보다. 3배 이상의 공기정화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또한 전자파를 차단해주고 음이온을 방출하기도 해 가전제품 주변에 배치하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잎에 미량의 독성이 있어 많이 먹을 경우 설사, 메스꺼움, 구강 통증 등이 생길 수 있으므로 특히 고양이나 강아지 등 반려동물과 어린 아그들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주의하여야 합니다.
스투키 자체에서는 두드려진 주요 병충해나 질병이 없기 때문에 식물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나 미숙한 사람들도 튼튼하게 잘 키울 수 있어요. 스투키의 꽃을 보는 것은 흔치 않습니다. 꽃을 보기가 귀해 씨앗을 얻기도 어려운 편입니다.
새로운 반려식물과 함께하며.
새로운 식구를 들여오며 이것저것 정보를 찾아보니 예민해서 조심히 키워야 해야하는 글도 보이고 선인장과는 무심히 가끔 물만 주면 알아서 잘 큰다는 글도 있었습니다. 이 전 허브류 식물을 키우며 너무 과한 애정은 오히려 식물에게 독이라는 교훈을 되새기며 이번 용신목철화는 있는 듯 없는 듯 키워보아야겠습니다. 화훼단지에서 보는 것보다. 예쁜 화분에 담아 집에서 보니 더욱 예쁜 관상용 식물입니다. 밍숭맹숭한 색상에 푸르른 녹색으로 포인트를 주니 안정감있고 안락한 기분이 듭니다.
10년을 키우면 크기도 더 커져서 가치도 더 올라간다고 하니 조심히 잘 키워보아야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용신목철화 특징
1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용신목과 용신목철화?
용신목철화는 몬스터 암석주라고도 불리며, 실내 인테리어로도 효과가 좋아 인기가 높은 선인장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용신목과 용신목철화?
스투키가 커져 화분보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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